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속해서 '공산당이 싫다'는 수필을 올려 호기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3일 빨간색 모자를 저술한 여성 5명과 빨간색 지갑을 든 그림과 같이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소설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이어 13일에는 이 글로 인해서 중국인들의 신세계[004170] 계열사 불매 운동 가능성을 언급하는 담은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같이 '난 콩이 상당히 싫다'라는 수필을 다시 한번 올렸다. '콩'은 공산당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표현으로 보인다.

그는 15일 글에서 '반공민주주의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남들의 목숨의 길'이라는 국민학습헌장의 일부 단어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3만4천여명인 정 부회장은 우선적으로 지난 3월에는 음식그림과 함께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당시 정 부회장의 긴 글을 놓고 일부 누리꾼들은 정 부회장이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희생자 관련 발언을 따라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 부회장은 논란이 지속되자 앞으로는 오해가 될 수 있는 일을 조심하겠다는 취지의 긴 글을 올렸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광고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누리집 145개를 적발해 누리집의 접속을 차단하고, SNS헬퍼 이중 계속해서 위반한 판매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요번 점검은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를 온,오프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가 증가함에 준순해 구매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작했었다.

식약처는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식욕억제제로 허가된 주요 제품명을 검색해 판매·구매 광고 게시이야기를 점검했었다.

점검 결과 ‘펜터민염산염 물건이 최대로 크게 검색됐으며, 판매 글뿐만 아니라 구매 글까지 확인됐다.

향정신성의약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도 처벌 저자가 되므로 절대 판매하거나 구매하지 말아야 된다.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 중 하나로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신체에 위험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식약처 사이버조사단 채규한 단장은 “마약류를 오프라인에서 판매‧광고하는 행위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행위”라며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SNS헬퍼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행위도 불법이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고 당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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